인피니트F '靑'
인피니트. 그리고 김성규의 솔로, 인피니트H(동우, 호야), 투하트(우현&키)까지 다양한 형태의 유닛과 솔로 활동으로 음악적 욕심을 확장해왔던 인피니트의 새로운 유닛이 한국과 일본 동시에 베일을 벗었다. 이름하여 "인피니트F".
성열, 엘, 성종으로 구성된 인피니트F는 지난 2월 인피니트의 앵콜 콘서트에서 첫 유닛 결성을 선언하며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단순한 깜짝 이벤트가 아닌 인피니트F를 성공리에 런칭하기 위한 밑그림들이 한, 일 양국에서 그려졌고 그 고민 끝에 한국과 일본 동시 데뷔라는 결정이 내려졌다. 게다가 타이틀 곡 뿐만 아닌 싱글에 수록된 전 곡이 한국어와 일본어로 동시에 녹음 진행 되었고, 뮤직비디오 역시도 동시에 작업되는 등 동시 발매를 위한 많은 노력들이 투여되었다.
인피니트F의 타이틀 곡 '가슴이 뛴다'는 데뷔 싱글의 이름인 "靑"을 정의해 줄 만한 인피니트F만의 청량함, 청아함, 청춘이 한 곡에 담겨져 있다. 인피니트F만의 청량한 멜로디, 청춘과 젊음이 담긴 건강한 노랫말, 멤버들의 청아한 목소리가 합쳐져 '가슴이 뛴다'를 완성시킨다. 한국과 일본의 음악 스태프들 모두 음악을 듣자마자 한 번에 '타이틀 곡'이라고 결정했을 만큼 긴 고민 없이 인피니트F만의 음악적 방향을 결정 지어주었다. 특히 조소영 감독이 만든 '가슴이 뛴다'의 뮤직비디오는 한 편의 CF 영상을 보듯 인피니트F의 한 때를 아름답게 포착한다.
'너라서'는 히트 프로듀서 스윗튠이 인피니트F를 위해 선물해 준 곡. 그동안 인피니트의 '내꺼하자', '추격자', '라스트 로미오'를 통해 최고의 호흡을 맞춰왔던 만큼 인피니트F에게 딱 맞는 기분 좋은 멜로디와 밝음을 음악으로 선사했다. 'My Girl'은 앨범에서 가장 오랫동안 녹음에 공을 들인 곡으로 멤버 성열의 개구장이 같고 천진난만함과 성종의 거짓말 한 번 안 해본 것 같은 순수함, 엘의 소년스러움이 개개인의 목소리로 각자의 매력이 가장 잘 녹아들어 있는 곡이다.
인피니트F. 누군가는 F의 이니셜을 Flower라고 말하고 누군가는 Face라고 말하며 누군가는 Forever라고 말한다. 인피니트F는 그 무엇이어도 좋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그 무엇일 수만 있다면.
[수록곡]
1-1. 가슴이 뛴다
1-2. 너라서
1-3. My 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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