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미시스 (Nemesis) - Loves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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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의 미학, 아름다운 감수성을 선보이다"

4년 만에 발표하는 신작인 2집 [Lovesick] 은가장 네미시스다운 음악이 무엇인지에 대한 해답을 보여주고있는데, 이는 서정성, 아름다운 멜로디, 화려하고웅장한 스트링과 밴드의 융합, 애절한 보이스와 심금을울리는 가사, 어느 하나도 놓칠 수 없는 네미시스만의느낌을 잘 표현하고 있다.

클래시컬 팝 록이라는 독자적인 음악성으로대중들의 귀를 사로잡았던 1집 [베르사이유의 장미]에이어, 더욱 애절하고 비장함이 서려있는 2집 타이틀곡[슬픈 사랑의 왈츠] 로 그동안 성숙해진 네미시스의음악성을 유감없이 확인해 볼 수 있다.

왈츠(Waltz)라는 경쾌한 무도곡의 형식이 오히려 극한의슬픔을 표현하는 음악과 만나는 역설적 모티브는찬란한 슬픔의 이중성(二重星)을 떠올리게 하는데,처음부터 잘못된 사랑인 줄 알고 있으면서도 잊지못하는 끝없는 그리움이 감성적인 보이스에잘 표현되어 애절함을 더한다.

아름다워서 슬픈, 혹은 슬퍼서 아름다운그들의 음악은 쉽게 잊히지 않는 중독과도 같다.들어도 들어도 계속 듣고 있게 되는, 들을 때 마다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오는네미시스의 음악은 참으로 특별하다.

차세대 밴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네미시스 2집 [Lovesick]

그들의 잊혀지지 않는 멜로디가 당신의 마음을 움직일 것이다.

짙은 슬픔의 미학

끝없는 자기 복제를 통해 탄생하는, 소위 [최신 인기 가요]의 생명력은 길어야 2주이다.
발라드, 힙합, 댄스, 트로트, 록 가릴 것 없이 자극적인 ‘후크’를 앞세운 이런 곡들이 귀를 자극하는 탓에, 시류에 휩쓸리지 않고 진정성을 담아낸 곡들은 대중들에게 매력을 알릴 새도 없이 사라고 있는 것이다. 이런 현실에서, 막대한 마케팅 비용을 들여 홍보 전략을 펼치는 대형 기획사를 제치고 제대로 된 '음악'을 알리는 어려움은 상상 이상일 것. 그러나 해답은 의외로 음악의 주체인 소비자에게 있다.
대중들은 신선함에 목말라 있다. 반복과 단순화가 주는 천편일률적 형식의 음악에서 벗어나, 사람 본연의 감정을 솔직하고 아름답게 표현해 줄 음악을 갈구하고 있는 것이다.

네미시스의 2집 앨범은 ‘짙은 슬픔의 미학’으로 표현할 수 있다.
슬픈 것이 아름답다고 느끼는 것은 다분히 허무주의적인 사고일지라도, 네미시스 음악을 듣고 있으면 그 절절한 슬픔에서 끝을 모를 아름다움이 느껴지고 그것을 통해 카타르시스를 체감하게 된다.

< 클래시컬 팝 록>이라는 독자적인 음악성으로 대중들의 귀를 사로잡았던 1집 [베르사이유의 장미]에 이어, 더욱 애절하고 비장함이 서려있는 2집 타이틀곡 [슬픈 사랑의 왈츠] 로 그동안 성숙해진 네미시스의 음악성을 유감없이 확인해 볼 수 있다. 왈츠(Waltz)라는 경쾌한 무도곡의 형식이 오히려 극한의 슬픔을 표현하는 음악과 만나는 역설적 모티브는 찬란한 슬픔의 이중성(二重星)을 떠올리게 하는데, 처음부터 잘못된 사랑인 줄 알고 있으면서도 잊지 못하는 끝없는 그리움이 감성적인 보이스에 잘 표현되어 애절함을 더한다.



4년만의 재회, 새로운 패러다임

2005년 앨범 “La rose de versailles' 로 데뷔한 네미시스는 동명의 타이틀곡 ‘베르사이유의 장미’로 노래방 신세대 애창곡 Top100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또한 MBC 드라마 [도로시를 찾아라]에서 주제곡으로 쓰이게 되어 작품성 및 대중성을 인정받았고 팀 프로듀서이자 리더인 하세빈은 이 드라마 를 통해 음악 감독으로서의 역량을 십분 발휘하기도 했다.
‘솜사탕’이란 곡의 선전은 멤버들도 놀란 부분이다. 단 한 차례의 공식적인 홍보도 없었던 '솜사탕'은 대중들의 입소문을 타고 인기를 끌며, 미니홈피 배경음악 전체 판매 순위 중 수위를 차지한 곡들인 명예의 전당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2만6천여 명의 팬 카페 회원 수가 말해주듯, 이들의 음악은 대중성과 음악성을 동시에 겸비한 몇 안 되는 밴드중 하나이다. 1집 앨범 활동이후 멤버들의 군 입대로 2~3년간의 휴식기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음악은 입에서 입으로 더욱 널리 알려져 새로운 앨범을 기대하고 있는 팬들이 늘어나는 기현상을 보이고 있다.

4년 만에 발표하는 신작인 2집 [Lovesick] 은 가장 네미시스다운 음악이 무엇인지에 대한 해답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는 서정성, 아름다운 멜로디, 화려하고 웅장한 스트링과 밴드의 융합, 애절한 보이스와 심금을 울리는 가사, 어느 하나도 놓칠 수 없는 네미시스만의 느낌을 잘 표현하고 있다.

애절함과 극한의 슬픔에 치닫다가도, 또 한없이 밝아져 빛나는 네미시스만의 개성 있는 음악을 2집 곳곳에서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너를 잃다] , [슬픈 사랑의 왈츠] , [Eternity] 등 네미시스 스타일의 곡들이 앨범의 무게를 잡아준다면, [사랑해주리] 등과 같은 기분 좋은 곡은 앨범에 양념처럼 들어가 네미시스 앨범의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엿보게 한다.

14트랙으로 구성된 2집 앨범은 전작에 비해 더욱 웅장하다. 누구라도 귀 기울여 들어본다면, 완성된 형태의 대곡 지향적인 네미시스의 색깔이 여실히 드러난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1번 트랙 [New beginning] 의 강렬하고 풍부한 사운드가 귀를 적시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2번 트랙 [너를 잃다]가 섬세하고 수려한 멜로디로 감성을 자극하는데, 곡이 끝날 무렵에는 이 둘이 자연스레 한곡으로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6번 트랙 [Crescent moon]의 애절한 기타연주가 끝나면 자연스레 7번 [Eternity]가 연결되어 총 10여분에 달하는 한편의 대 서사시와 같은 드라마틱하고 아름다운 음악이 펼쳐진다.

아름다워서 슬픈, 혹은 슬퍼서 아름다운 그들의 음악은 쉽게 잊히지 않는 중독과도 같다. 들어도 들어도 계속 듣고 있게 되는, 들을 때 마다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오는 네미시스의 음악은 참으로 특별하다.

차세대 밴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네미시스 2집 [Lovesick]

그들의 잊혀지지 않는 멜로디가 당신의 마음을 움직일 것이다.



2집 [Lovesick] 곡 소개

1. New beginning (작곡&편곡 : 하세빈)
- 웅장한 현악 사운드에 강렬한 리프로 이루어진 네미시스 특유의 클래시컬한 느낌이 잘 묻어나는 연주곡. 앨범의 서막을 여는 첫 번째 트랙으로 3도 음계 상승의 화려한 피아노 연주가 특징이다. 긴장감을 주어 전체 앨범에 집중할 수밖에 없도록 하는 매력적인 곡.

2. 너를 잃다 (작곡 : 하세빈 / 작사 : 최나현 / 편곡 : 하세빈)
- New beginning의 연주에, 베이스 리듬이 뒤를 이으며 시작하는 강렬하면서도 매우 감성적인 곡. 여성 코러스의 맑은 목소리에 대비하여 애절한 목소리를 들려주는 보컬의 하모니는 비장하면서도 슬픈 감성을 잘 표현하고 있다. 강렬한 사운드와 아름다운 멜로디가 절묘한 호흡을 빚어내고 있는 수작.

3. 슬픈 사랑의 왈츠 (작곡&작사&편곡 : 하세빈)
- 앨범의 타이틀곡으로 너무나도 애절하고 슬픈 아름다운 곡. 왈츠(Waltz)라는 경쾌한 무도곡의 형식이 오히려 극한의 슬픔을 표현하는 음악과 만나는 역설적 모티브는 찬란한 슬픔의 이중성(二重星)을 떠올리게 하는데, 처음부터 잘못된 사랑인 줄 알고 있으면서도 잊지 못하는 끝없는 그리움이 감성적인 보이스에 잘 표현되어 듣는 이들의 애절함을 더한다.

4. 사랑에 빠졌어 (작곡&작사&편곡 : 하세빈)
- 역동적인 비트에 마음이 편안해지는 어쿠스틱 사운드와 현악기가 잘 조화되어 네미시스 특유의 감각적인 멜로디가 살아 있는 이 곡은 모두가 한번쯤은 겪기 마련인, 사랑의 아픔을 가진 사람들끼리 다시 조심스럽게 시작하자는 섬세한 감성이 잘 표현된 곡이다.

5. 미안해 바보야 (Feat. 랄라스윗) (작곡 : 하세빈 / 작사 : 노승호 / 편곡 : 하세빈)
- 아름다운 플롯 소리가 상쾌한 시작을 알리며 곡. 전반적으로 악기 구성은 가볍고 발랄한 느낌이나, 보컬의 목소리는 섬세하고 슬픈 감정을 노래하고 있다. 깊은 사랑이후 서로 만나 이별하는 장면을 가사로 담아, 슬프지만 아름다운 멜로디를 잘 살리며 감정을 표현하였다. Featuring 에는 MBC 대학가요제 은상 출신인 ‘랄라스윗’ 의 김현아 씨가 깨끗하고 아름다운 목소리를 들려준다.

6. Crescent moon (작곡&편곡 : 하세빈)
- 요한 세바스찬 바흐를 떠올리게 하는 바로크 풍 인트로를 필두로, 섬세하고 아름다운 멜로디가 돋보이는 기타 연주곡이다. 하세빈의 전매특허인 클래시컬하면서 아름다운 곡 메이킹 능력뿐만 아니라 섬세한 기타 연주력과 감정 표현력을 한번에 만나볼 수 있다.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 가는 하세빈의 아티스트로의 면모를 아낌없이 발산한 곡이기도 하다.



7. Eternity (작곡 : 하세빈 / 작사 : 하세빈,김유빈 / 편곡 : 하세빈)
- 6분이 넘는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지루함이 없을 만큼 변화무쌍하고, 화려한 연주가 펼쳐지는 곡이다. 스피드 멜로디 메탈 식의 빠르고 정교한 연주에 세련된 멜로디가 더해지고, 피아노와 함께 나오는 중반부의 몽환적인 코러스와 사운드는 한 단계 진일보한 네미시스의 음악성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1집에 수록된 [자각몽]의 후속곡 느낌으로, 현실과 꿈에 대한 경계가 점점 모호해져 가다 깨어있는 시간을 더 이상 견딜 수 없어 연인을 따라 영원의 세계로 간다는 환상적인 내용의 노랫말도 매력 있는 곡이다.

8. Break up (작곡 : 노승호,하세빈 / 작사 : 노승호 / 편곡 : 하세빈)
- 강렬한 리프의 반복으로 이루어진 이번 앨범 중 가장 스트레이트 하고 하드한 넘버. 거칠고 투박한 느낌의 사운드에, 네미시스 특유의 멜로디가 가미되어 팀 색깔을 잘 드러내고 있다. 권력자의 농간에 더 이상 놀아나지 않겠다는 경고의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드러머의 더블베이스와 화려한 기타솔로가 특히 백미다.

9. Love EXP (작곡&작사&편곡 : 하세빈)
- 유효기간을 표시할 때 사용하는 만료일 [EXP - Expired] 에서 착안한 곡이다. 사랑에도 유통기한이 있다고 하는데, 점점 변해가는 상대방과 아직도 사랑하는 자신과의 갈등을 솔직하게 표현한곡으로, 음악만으로는 너무 신나고 즐겁지만 그 속의 가사를 음미하면 조금은 슬퍼지는 독특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곡이다.

10. 조각사랑 (작곡 : 하세빈 / 작사 : 최나현 / 편곡 : 하세빈)
- 음악 전문 사이트에 디지털 공개하여 당시 1위를 수 주간 차지했던 곡으로, 감성적인 피아노 선율과 고음에서 열정적으로 노래하는 보컬의 목소리가 애잔함을 불러일으키는 슬픈 곡이다. 공연 때도 즐겨 연주하는 넘버 중 하나지만 앨범에 정식으로 수록되길 바란다는 팬들의 뜨거운 요청에 힘입어 이번에 재녹음하여 싣게 되었다.

11. 문을 열고 (작곡&작사&편곡 : 전귀승)
- 조용한 피아노와 담담한 목소리로 시작되는 이 곡은 이번 앨범 중 가장 모던한 넘버이다. 현실에서 문득 맞닥뜨리는 어려움, 이에 대한 고민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늘어져 우울증과 불면증에 시달리던 어느 날,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갔을 때 새로운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됨을 느끼고 새 뜻을 깨달아 이 곡이 탄생하게 되었다. 스스로에 대한 다짐과 모두에게 하고 싶은 말이 담긴 곡이다.

12. (Juri Narration) (작곡 : 하세빈 / 작사 : 최성우 / 편곡 : 하세빈)
- (편지형식의 보너스 트랙)

13. 사랑해주리 (작곡 : 하세빈 / 작사 : 최성우 / 편곡 : 하세빈)
- 1집의 솜사탕을 불렀던 베이스 최성우 군이 이번에도 보너스 트랙을 준비했다. 상큼하고 귀여운 이 곡은 밝은 네미시스의 결정판이라고 할 만큼 신선하고 자극적이다. 파헬벨의 캐논을 모티브로 삼아 만들어진 곡이며 매우 재미있고 쉬운, 대중적 사랑이 또 한 번 기대되는 곡이다.

14. 슬픈 사랑의 왈츠 (Full ver.) (작곡&작사&편곡 : 하세빈)
- 타이틀곡 [슬픈 사랑의 왈츠] 의 풀 연주 버전.


네미시스 멤버 프로필

하세빈 - 기타와 피아노. 네미시스 대부분의 곡을 작곡하고 있는 프로듀서이자 리더인 하세빈은 한번 들은 음악은 바로 머릿속으로 악보화 시키고 연주 할 수 있는 음악적 재능을 지니고 있으며, 자신이 만든 곡들은 아름답고 수려한 독창적인 음악성을 표출해, 수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다. EVE 6, 7집 활동을 하였으며 MBC드라마 ‘도로시를 찾아라’ 음악감독, 슈퍼액션 ‘시리즈 다세포소녀’ 영화 음악 감독을 하는 등 다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노승호 - 보컬. 고음의 미성인 목소리를 가지고 있으며, 가창력이 뛰어나고 곡을 표현하는 감수성이 풍부하다. 대형 기획사의 아이돌 가수로 데뷔를 했지만, 곧 그 생활에 염증을 느끼고 본인이 하고 싶은 음악을 찾아 네미시스에 합류하게 되었다. 곡의 해석력뿐만 아니라 공연에서의 무대 장악력도 뛰어나 많은 팬 층을 거느리고 있다.

전귀승 - 기타. 1집에서는 예명 ‘민혁’을 사용하였지만 2집에서부터는 본명을 사용하기로 한다. 카리스마 있는 남성미로 네미시스의 균형을 맞추고 있으며, 날카롭고 정교한 연주력도 자랑할 만하다. 노래 또한 수준급으로 코러스를 담당하고 있으며, 작사, 작곡, 노래, 연주를 혼자 해 내는 만능 엔터테이너이다. 그의 또 다른 색깔은 언제나 팀의 사운드를 풍부하게 해주고 있다.

최성우 - 베이스. 1집에서 보너스 트랙 개념이었던 솜사탕을 너무나도 깜찍하게 부르며 소화해내어 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솜사탕도 예상치 못한 큰 성공을 거뒀다. 언제나 여러 가지 아이디어로 팀의 활력소 역할을 하고 있으며, 다양한 시도와 다양한 노력으로 팬들에게도 즐거움을 안겨주고 있다. 탄탄한 연주력 뿐 아닌 1집 재킷을 디자인 하는 등의 미술적 감각도 뛰어나, 여러 가지 재능을 가진 재간둥이로 불린다.

정의석 - 드럼. 감상적이 될 수 있는 네미시스의 음악을 힘 있고, 격정적이며 활동적으로 만들어 주는 파워 있는 드러머, 더블베이스 플레이에 능하다. 정확하고 정교한 그의 연주는 언제나 팀의 음악을 안정적이며 탄탄하게 해주는데, 어느 무대에서건 완벽한 사운드를 낼 수 있게 든든히 받쳐주고 있다. 결성 이후부터 한결같은 모습으로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해, 멤버 모두의 귀감이 되고 있다.

 

 

[수록곡]

 

1-1. New beginning

1-2. 너를 잃다

1-3. 슬픈 사랑의 왈츠 ß 타이틀 곡

1-4. 사랑에 빠졌어

1-5. 미안해 바보야 (Feat. 랄라스윗)

1-6. Crescent moon

1-7. Eternity

1-8. Break up

1-9. Love EXP

1-10. 조각사랑

1-11. 문을 열고

1-12. (Juri Narration)

1-13. 사랑해주리

1-14. 슬픈 사랑의 왈츠 (Full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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