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반 소개]
지나고 보니 사랑이었던 것들.
볼수록 초라해지는 마음들을 들여다본다.
불안을 쳐다보고, 외로움을 쌓아둔다.
상처를 건드려 보고 아픔을 상기한다.
아물길 바라지도 않는 것 같다.
오히려 아직도 여전히 아픈지를 수시로 점검하는 것에 가깝다.
나를 불안하게 하고 자꾸 흔들리게 했던 그 모든 기억들,
그 모든 상태들을 그대로 둔 채 나는 그저 맷집을 키운다.
이 모든 것들을 다 보듬어 버려야겠다.
내가 다 삼켜 버려야겠다.
-
삼키고 나서야 알았다.
그 모든 것들은 지나고 보니 다 사랑이었다.
불안도, 외로움도, 초라함도,
죽었으면 했던 마음도, 파란색 타일도, 눈물 없이 울던 소리도,
잘하고만 싶었던 마음도, 구질구질함도, 말라비틀어진 꿈도, 호랑이도.
사랑하고 싶고 사랑받고 싶은 아이가 지나온 기억이었다.
사랑받고 싶은 만큼 외로웠고, 사랑하고 싶은 만큼 불안했다.
사랑받는 만큼 도망치고 싶었고, 사랑하는 만큼 잊히지 않았다.
그 어느 하나 사랑이 아닌 것이 없었다.
다 보듬고 삼켜 버리기에,
어느 하나 달지 않은 것이 없었다.
[수록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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